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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 아니야”... 박형식의 따뜻한 위로에 감동한 박신혜

기사입력 2024.02.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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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닥터슬럼프'

    박형식이 박신혜를 걱정해 위로를 위해 지방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다.

     

    지난 4일에 방송된 JTBC ·일 드라마 닥터슬럼프 4회에서 박형식이 박신혜를 위로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형식이 같이 술을 마시며 고민을 이야기하는 박신혜에게 의사 구인하는 사이트에 이력서 올려 봐라고 조언했다. 조언을 듣고 술에 취한 박신혜는 지방 병원 마취과 과장 자리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박신혜는 면접에 망설였지만, 박형식의 응원에 힘입어 면접하러 가기에 마음먹는다. 그러나 박신혜가 이전 병원의 퇴직 사유로 채용이 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박형식은 걔가 어떤 마음을 먹고 거기까지 갔는데라며 박신혜에게 향했다.

     

    면접이 취소된 걸 뒤늦게 안 박신혜는 박형식에게 전화해 내가 잘못 산 것 같아라고 눈물을 보였다. 그때 박형식이 나타나 너 잘못 산 적 없어. 네 잘못 아니야. 나도 그 말 해 주러 왔어라고 위로했고, 박신혜는 박형식의 진심 어린 위로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신혜는 면접을 위해 깔끔한 테일러링 그레이 셋업 재킷을 착용했다. 박신혜의 셋업 재킷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닥터슬럼프' 박신혜 셋업 재킷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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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OJO.S.PHINE (모조에스핀)

     

    브랜드

    MOJO.S.PHINE (모조에스핀)

     

    제품명

    베이직핏 정장 셋업 재킷 (멜란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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