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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김태리, 여름 더위 싹 날려줄 소름돋는 연기

기사입력 2023.07.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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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악귀'의 소름돋는 전개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악귀는 김은희 작가의 극본으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드 미스터리 드라마이고, 김태리 배우가 주연이다.

     

    매회마다 긴장감 넘치는 내용으로 무더위를 싹 날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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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드라마 '악귀' 5회

     

     

    지난 7일 방영된 5화에서는 김태리의 연기가 큰 화제가 되었는데, 세미(양혜지)의 공무원 합격 소식과 친구의 결혼 소식에 친구들이 모이는데, 이때 산영(김태리)는 평소 차림과 다른 옷차림으로 등장하고, 달라져 있는 산영(김태리)의 모습을 본 홍새(홍경)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자신이 그 사람들을 다 죽였다고 속삭이고, 친구들에게도 모진 말을 내뱉으며 상처를 주고 자리를 싸늘하게 만든다.

    알고보니, 악귀가 산영(김태리)의 몸에 들어갔던 것이고, 나중에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난 뒤, 힘겨워한다.

     

    악귀에 빙의할 때마다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 김태리의 연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5화에서 악귀가 김태리의 몸에 들어갔을 당시 친구들 모임에서 김태리는 평소와는 다른 옷차림으로 등장했는데, 전에 보여줬던 김태리의 수수한 스타일이 아닌 반전된 모습의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악귀에 빙의된 김태리의 모습이 확실히 더 대비되었다.

     

    김태리의 반전된 모습을 보여준 제품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귀 김태리 트위드 자켓 정보

    다운로드.jpeg
    출처: CHANEL

     

    브랜드

    CHANEL

     

    제품명

    22SS P7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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