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부터 방영중인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는 드라마 내 음식점 'Bistro'의 주인 진성(정일우)와 한 방송국의 계약직 PD로 등장하는 아진(강지영), 그리고 디자이너인 태완(이학주)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극 중 맛있는 요리를 하는 진성과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출연진들의 케미가 돋보인다.
그런 가운데, 강지영의 상큼한 과즙미를 배로 끌어올려주는 악세사리에 눈이 간다.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은 보장되어있는 이 귀걸이는 귀에 걸리는 순간 감각적인 느낌을 발산한다. 극 중 강지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활기에 넘쳐보이는 인물로 보이게 하는 역할을 귀걸이가 도와주고 있다. 귀걸이는 후프 형태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확 끌어잡는다. 귓불 뒤를 닿을듯 말듯한 크기로, 어떤 룩과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귀걸이로도 활용도가 높아보인다. 심지어 가격까지 착하다.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어서 검색해보시라.
제조사
리타 모니카(Rita Monica)
제품명
BASIC DAILY EARRINGS A(RD12-JYWE12)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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